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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MAGAZINE
시간이 멈춘 곳, 수원 구도심의 재해석
시간이 멈춘 곳, 수원 구도심의 재해석

잊혀져 가던 구도심의 낡은 공간들이 젊은 예술가들의 손길을 거쳐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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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 관람 필수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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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MAGAZINE도심 속 쉼표 하나,만석공원의 물결을 걷다수원의 시간이 멈춘 곳. 잊혀져 가던 일왕저수지의 윤슬이도시의 발걸음을 어떻게 위로하고 있는지 기록했습니다.CHAPTER 01수백 년의 지혜가 담긴 호수, 만석거복잡한 도심의 소음이 차분히 가라앉는 경계선이 있다. 장안구 송죽동에 자리한 만석공원(萬石公園)에 들어서면, 마치 도시의 속도계가 절반으로 줄어든 듯한 착각에 빠진다. 취재를 위해 방문한 늦은 오후, 공원의 중심을 지키는 일왕저수지 위로 옅은 황금빛 노을이 내려앉고 있었다.이곳의 역사는 생각보다 훨씬 깊고 묵직하다. 1795년, 정조 대왕은 가뭄을 대비해 백성들을 위한 농업용수 확보 차원에서 거대한 인공 호수를 팠다. 그것이 바로 이 호수의 옛 이름인 '만석거'다.[MAIN IMAGE 01: 과거와 현재의 공존]노을 지는 만석거 수면 위로 비치는 주변 도심의 실루엣.수양버들이 액자 역할을 하는 가로형 사진 배치 요망.CHAPTER 021.2km 데크길, 발끝으로 전해지는 위로수변을 따라 둥글게 조성된 1.2km의 둘레길은 이 공원의 백미다. 발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나무 데크에서 은은하게 전해지는 탄력은 아스팔트 위를 걷던 긴장을 스르르 풀어놓는다."호수 쪽으로 무겁게 가지를 늘어뜨린 수양버들 아래를 걸어보세요. 이파리들이 바람에 스치며 내는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귓가를 간지럽힙니다."- 에디터의 취재 수첩 중에서[ 만석공원의 사계 ]봄 (SPRING) : 수변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는 벚꽃 터널여름 (SUMMER) : 진초록 연잎과 우아한 연꽃의 향연가을 (AUTUMN) : 수면에 비친 가을 하늘과 붉은 단풍겨울 (WINTER) : 수묵화처럼 고요한 눈 덮인 호수CHAPTER 03영화정의 고즈넉함, 그리고 밤의 변주곡발걸음을 돌려 공원 북동쪽으로 향하면, 푸른 녹음과 조화를 이루는 고건축물 '영화정'이 모습을 드러낸다. 해가 완전히 저물면 어둠이 짙게 깔린 수면 위로 화려한 조명과 함께 거대한 물줄기가 솟구치는 '음악분수'가 시작된다. 전통과 현대가 매끄럽게 교차하는 순간이다.[IMAGE: 낮의 영화정 전경 & 밤의 음악분수 사진 나란히 배치][ PRACTICAL INFO : 만석공원 ]경기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434운영시간: 24시간 연중무휴 (입장료 무료)주차정보: 공영주차장 4개소 운영음악분수: 5~10월 가동 (평일 야간 1회 / 주말 주야간 2회)[ TRAVELER'S NOTE : 에디터 시크릿 코스 ]1. 로컬 커피 픽업 : 공원 서쪽 송죽동 골목 카페 이용2. 노을 명당 : 일몰 30분 전 미술관 방면 동쪽 데크 대기3. 피크닉 : 북쪽 잔디밭에서 치맥 즐기기김수원 에디터수원의 숨겨진 골목과 공원을 걷는 것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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